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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로보도] 여름에 더 괴로운 하지정맥류, 초기 치료가 중요
작성자 : 관리자(test@test.com) 작성일 : 2020-08-19 조회수 :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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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정맥류는 다리에 있는 정맥 속 판막이 손상돼 피가 심장으로 올라가지 못하고 역류하며 발생하는 질환이다. 특히 더운 여름철에 집중적으로 나타나는 경향이 있는데 하지정맥류가 날씨에 민감한 질환이기 때문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9년 하지정맥류 환자 중 여름철(7~8월) 환자가 약 40%를 차지한다고 보고됐다. 높은 기온으로 인해 혈관이 이완되면서 다리에 머무는 혈액량이 증가하고 다리에 가해지는 압박이 커져 상태가 악화되는 경우도 흔하다.


하지정맥류의 증상으로는 다리가 붓는다거나 쑤시는 느낌, 저녁에 쥐가 나거나 다리가 가렵고 화끈거리는 증상, 다리가 무겁고 피로한 증상 등 다양하다. 하지정맥류는 치료하지 않으면 지속적으로 상태가 악화되는 진행성 질환으로 원래 상태로 되돌리기 어렵기 때문에 초기에 적극적인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증상이 심하지 않은 초기에 치료할 경우 정맥 상태와 판막 기능을 보존할 수 있기 때문에 약물치료나 압박스타킹 착용, 혈관경화주사 등을 통해서 충분히 개선이 가능하다. 만약 증상이 상당히 진행됐다면 레이저나 고주파를 이용해 문제가 생긴 혈관을 태우거나 막는 등의 치료가 이루어진다.


파주 서울365외과 장태영 대표원장은 “개인마다 혈관의 모양과 굵기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혈관초음파를 통해 피가 거꾸로 흐르는 지점을 정확히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후 증상의 상태에 따라 맞춤 치료를 통해 혈액순환을 개선해주면 재발이 적은 치료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정맥류를 예방하는 생활습관 역시 중요하다. 평소 다리 스트레칭이나 다리 마시지를 꾸준히 해주면 정맥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하지정맥류는 온도에 민감한 질환인 만큼 뜨거운 햇빛에 다리가 장시간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외출 후에는 다리에 차가운 물을 한 번 끼얹어 주는 것도 증상을 완화하는 방법이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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