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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남의 얘기가 아닌 치질, 항문건강 지키는 방법은?
작성자 : 관리자(test@test.com) 작성일 : 2020-03-27 조회수 :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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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평생 한 번은 경험하는 질환이다. 특히 요즘같이 아침과 밤의 일교차가 큰 계절에는 기온의 변화에 적응하느라 우리 몸이 쉽게 피로해지고 큰 기온차로 인해 혈관이 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저하되어 치질이 나타나기 쉽다. 


또한 다가올 여름을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섬유소나 수분섭취가 부족해 장 건강이 나빠지고 대변이 딱딱해지면서 배변 시 항문을 손상시켜 치질이 나타나기도 한다.


치질은 항문과 그 주변에 생기는 질환으로, 덩어리가 생기는 치핵이나 항문 내벽이 찢어지는 치열, 항문 주위에 고름이 차는 치루 등으로 구별되며 가장 흔한 증상은 치핵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항문질환을 겪고 있어도 부끄럽다고 병원 가기를 미루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무조건 수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 치료를 미루는 경우 또한 흔하다. 하지만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좌욕이나 휴식, 보톡스 등 비수술적인 방법을 통해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났을 경우에는 빠르게 병원을 방문해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서울365외과 장태영 대표원장은 “항문 출혈이나 통증 등은 정확한 진단을 통한 증상의 구분이 중요하기 때문에 초기에 병원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과거 50대 이상에서 주로 발생했던 치질이 원인으로 최근에는 불규칙한 생활습관이나 다이어트 등으로 인해 20~30대 젊은 층에서도 늘어나고 있는 만큼 재발 없이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최대한 빨리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라고 조언했다.


또한 변비는 치질의 주된 원인인 만큼 변비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는 게 좋다. 평소 식이섬유와 물을 충분히 섭취하고 카페인이 포함된 음료, 기름진 육류, 맵고 짠 음식, 튀긴 음식, 알코올 등은 과도하게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한현숙 기자  webmaster@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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