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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연말연시 잦은 술자리, 항문건강 비상
작성자 : 관리자(test@test.com) 작성일 : 2019-12-19 조회수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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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낮은 겨울에는 혈관과 근육이 수축하기 때문에 각종 질병에 걸릴 위험이 크다. 특히 술자리가 빈번한 연말연시에는 건강에 더욱 주의가 필요한데 이 때 주의해야 할 질환 중 하나가 ‘치질’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고에 따르면 실제 11월~2월에 치질로 인해 병원을 찾은 환자가 전체 치질환자의 약 52%를 차지할 만큼 실제 치질은 겨울에 더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치질은 치핵의 다른 말로 항문 안과 주변에 위치한 점막이 배변 시 밑으로 내려오며 피가 쏠리며 일어나는 현상으로 통증, 출혈, 가려움증, 돌출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특히 겨울철에는 추운 날씨로 인해 항문 주위 모세혈관이 수축되는데 이때 혈액순환 장애가 발생하여 증상이 더욱 심해질 수 있다.

치질은 우리나라 전체 인구 중 약 70%가 앓고 있는 흔한 질병이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기거나 부끄럽다고 생각해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치료기간을 단축시키고 좋은 치료 결과를 위해선 증상이 나타났을 때 빠른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치질은 심하지 않을 땐 비수술적 치료로 항문을 노출하지 않고 개선 가능하다. 하지만 치료시기를 놓쳐 손으로 밀어 넣어야 할 정도로 진행했을 경우, 외과적인 수술을 해야 할 수 있다. 특히 이 경우 의료진의 노하우에 따라 항문 기능 보존 여부가 달라지기 때문에 의료진 선택에 신중을 가해야 한다.

파주.운정서울365외과 장태영 대표원장은 “모든 질환이 그러하듯 치질 역시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겨울철이 되면 날씨가 추워져 장이 예민해지기 쉽고, 잦은 배변으로 인해 항문 질환이 더 쉽게 발병될 수 있는데 따뜻한 물에 좌욕을 하면 항문의 근육을 이완하고 혈액순환을 돕기 때문에 치질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또한 꾸준히 식이섬유를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연말연시 잦은 술자리는 설사를 유발하거나 항문조직의 부종, 대장 활동에 악영향을 주기 때문에 자제하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항문에 이상 증상이 느껴지면 즉시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을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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