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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희귀암 유발 가슴보형물, 가슴 초음파 검진 필수
작성자 : 관리자(test@test.com) 작성일 : 2019-08-28 조회수 :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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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형물을 삽입해 가슴 크기를 확대해 주는 가슴성형은 아름다운 몸매를 꿈꾸는 여성들에게 꾸준히 인기 있는 성형 중 하나이다. 하지만 최근 특정 제조사의 보형물을 사용해 가슴성형을 한 환자에게서 역형성 대세포 림프종이라는 희귀암이 발병 되어 가슴성형 보형물의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역형성 대세포 림프종은 면역체계와 관련된 암으로 유방암과는 별개의 질환이다. 표면이 거친 텍스쳐 타입의 보형물을 사용했을 경우 나타날 수 있는데 거친 보형물 표면으로 인해 발생한 만성 염증이나 감염 등이 발병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대체로 보형물 이식 후 수년 후에 발생하며 유방 보형물 근처의 지속적인 붓기나 통증부터 피부발진, 유방의 크기 변화 등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수시로 몸의 상태를 체크하는 것이 필요하다.

따라서 몸에 유방 보형물이 삽입된 분들은 매년 정기적으로 유방암 검사와 함께 보형물 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유방 초음파를 통해 텍스처 타입과 스무스 타입의 구분이 가능하기 때문에 보형물의 종류를 모르는 경우 검사를 서둘러 가슴 건강을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

파주.운정서울365외과 장태영 대표원장은 “리콜 대상으로 지정된 유방보형물로 수술한 환자의 경우 반드시 유방 검진이 필요하며 수술한지 1년 이상 경과한 환자는 초음파 검사를 통해 먼저 이상 여부를 확인해야 혹시 모를 질환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다”며 “만약 유방 검진 후 이상이 있다고 진단됐을 경우 보형물과 보형물 주변을 둘러싼 캡슐(피막)까지 함께 제거해주어야 완치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한다.

미국 FDA와 식약처는 증상이 없을 땐 보형물을 제거할 필요가 없다고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했지만 역형성 대세포 림프종과 같은 희귀 질환은 초기에 찾아내서 치료해야 예후가 좋기 때문에 특별한 통증이나 증상이 없어도 주기적인 검진을 통해 가슴 건강을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

도움말: 파주.운정서울365외과 장태영 대표원장

한현숙 기자 webmaster@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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